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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외국인 앞에서 주눅 들지 말자!

『굴욕영어 탈출백서』는 우리말을 영어로 그대로 옮기는 습관 때문에 영어다운 영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책으로, 연기자 출신 인기 영어강사인 저자의 명쾌하고 재치 넘치는 해설을 통해 외국인과 바로 통하는 네이티브 감각이 생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번번이 실수하고 마는 101개의 표현을 모아 그 탈출 방법을 속시원하게 알려준다. 주인공 동달이의 좌충우돌 경험기를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새 굴욕영어에서 멀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의 Tip!
수록된 표현들은 저자가 12년 동안 캐나다에서 지내며 겪었던 일들과 한국에서 7년간 영어강사로 가르치며 모은 것으로, 네이티브에서 말했을 때 어색한 상황이 되는 영어만을 골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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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_ Jeffrey Kim
seee711@empal.com | http://blog.daum.net/seee711

★ 고등학교 때 캐나다로 이민. 캐나다에서 Jarvis Collegiate Institute와 Humber대학 연기학과를 졸업하였다. 이후 현지에서 캐나다 배우협회 정회원으로 배우활동을 하며 한국 유학생들과 이민자들을 위한 발음과 회화를 가르치는 일을 병행하였다. 2000년부터는 한국으로 귀국하여 본격적으로 BCM(민병철) 어학원의 강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BCM Blended Learning 대표강사를 역임하였고 EBS Radio 명대사 DIY 코너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영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많은 학생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인기 강사이다. 지은 책으로는『Jeffrey의 1.5세 영어』가 있다.

그린이 _ 임익종
http://www.ickjong.com | http://blog.naver.com/ppiiick

★ 연세대학교에서 건축공학을 전공, 졸업 후 잠시 건축회사에 몸담았다. 현재는 이크종이라는 이름으로 책과 잡지에 일러스트와 카툰을 그리고 있다. 『나는 장난감에 탐닉한다』『영단어는 외우는 게 아닙니다~』등의 도서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매거진T》《한겨레 esc》등에 만화와 일러스트를 연재하고 있다. 냉소와 따뜻함, 위트와 진지함을 넘나드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을 만날 수 있는 그의 블로그는 요즘 최고 인기이다. 그 위트 넘치는 상상력으로 굴욕 영어로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모습을 이 책에 잘 묘사해주었다.
        
   
1. 굴욕영어 탈출결심 012~053

눈이 아빠랑 닮았네 | 영어학원 가려구 | 다리가 너무 아파! | 차 갖고 왔어? | mp3가 고장 났어 | 저의 장단점이라면 | 내일 휴가예요? | 제 영어가 좀 짧아서 | 쉬는 시간이다! | 몇 시간이나 공부했다고! | 저… 담뱃불 좀… | 왜 이렇게 얼굴이 탔어? | 근처에 공중전화 있나요? | 구두 신을 거야 | 가시 발라줄게~ | 허리가 아파 | 빨간색으로 주세요 | 반바지 입을까? | 성형수술 무서워 | 국어랑 사회는 좀 잘해

2. 굴욕영어 탈출준비 054~117

안전벨트 매라고? | 저녁 준비 다 됏다! | 그 수업 들을 거야? | 그 영화 짱 재밌어! | 감기에 걸렸나봐 | 오늘 약속 있어? | 놀랐잖아! | 오빠 맘 알지? | 23쪽 읽어볼 사람? | 방이 왜 이렇게 더럽니? | 병원엔 가봤어? | 차에 기름 떨어졌다 | 휴대전화 바꿨어? | 완전 새 차네요 | 걔 진짜 못 참겠다! | 인도 여행 갔었어 | 도봉산에 갈까? | 오늘 동생 봐야해 | 학교 끝나고 농구할래? | 사무직인데요 | 얘가 키가 좀 작아 | 약 먹어~ | 저 회사 가요~ | 추석 땐 부모님 집에 가 | 집에서 7시에 나왔어 | 내가 찼지 뭐 | 휴학하고 집에서 쉬어 | 동해로 가는 거야! | 아~ 감동이야! | 어제 소개팅은 어땠어? | 리포트 끝내야 해

3. 굴욕영어 탈출실행 118~183

동생 팔이 부러졌어 | 외국 가봤어? | 언제 결혼할 거야? | 거의 다 찬성했대 | 걔 나보다 더 커 | 조심해! | 그 여자 어떻게 생각해? | 2시쯤 자 | 빨리 옷 입어! | 직업이 뭐죠? | 어젯밤 끝내줬어! | 어제 결석했는데요 | 누구세요? | 여기가 어디지? | 전공이 뭐야? | 걔하고 얼마나 사귀었어? | 차가 많이 막혀서요 | 맘이 너무 아프다 | 내가 죽인 거예요 | 쟤 노래 잘해 | 날씨 조~타! | 어디가 아프세요? | 우리 집은 네식구예요 | 그냥 집에서 놀아 | 내 성격 알지? | 이런 방법도 있다구 | 이 동네 참 편해요 | 새벽 3시에 전화라니

4. 굴욕영어 탈출임박 184~221

어제 선배가 술 사줬어 | 어떤 할머니가 막~ | 울 학교 누나야 | 선생님! 언제 끝나요? | 걔 여자친구 많더라 | 옆집 아저씨 엄청 친절해 | 안녕, 친구들! | 주민등록증이 필요해요 | 마을버스 타야해 | 오늘 우리 집 제사야 | 군대는 언제 가? | 결혼한 지 몇 년 됐죠? | 결혼은 왜 안 하셨어요? | 그 뚱뚱한 여자 말야? | 좀 씻어라! 씻어! | 낯을 좀 많이 가려 | 한국 팀이 이기지 | 임대료는 얼마예요?
       
오빠 맘 알지? (...p.70)
mind일까? feel일까?

짝사랑이라굽쇼? 아니 콧대 높은 sunny가 1년 동안이나 혼자 좋아했다네? 어쩐지 나한테는 눈곱만큼도 관심이 없더니, 다 이유가 있었구나. 으앗, 왜 또 눈물을 찔끔거리는 거야. 잠깐… 이건 기회다! 달래주는 척하면서 appeal 신공으로 작업하는 거지. 그래서 Sunny의 팔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일단, 분위기 좋고~ 그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면서 한마디! Oh, my Sunny 나도 네 마음 알아. I know your mind. 어랏? 근데 또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거지? 이번엔 또 뭘 잘못 말한 거냐.

일상생활에서 “네 마음 알아.”“나도 그 기분 이해해.”라고 가끔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거나 위로할 때가 있는데 이를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 이때 우리말에서 즐겨 쓰는 표현을 그대로 영어로 만들면 어색어색. 바로 ‘마음’ 하면 mind만 기억하고 있기 때문! I know your mind. 분명 맞는 문장인 것 같은데 네이티브들이 갸우뚱하는 건 mind가 이 상황에서 쓸 수 없는 단어라서~ mind는 주로 ‘정신’을 말할 때 쓴다. 그래서 위의 문장을 네이티브들은 ‘나도 네 정신을 알아.’라고 이해하고 갸우뚱하는 것이다. 그럼 어떤 표현을 쓸까?

I know how you feel.
I understand how you feel.

정확히 말하자면 ‘네 마음 알아.’에서의 ‘마음’은 상대의 기분을 의미한다. 기분이나 느낌을 뜻하는 단어로는 feel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mind가 아닌 feel을 써야 한다. (중략)    
       
   
올해 가장 보고 싶은 영어책이 나왔다!

친구들과 놀다 밤늦게 집에 가면서 ‘나 전철이 끊겼어.', '나 차 없어.'라고 말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 전철이 끊겼어.'나 차 없어.'를 영어로 옮긴다면? 혹시 'I have no subway.'를 떠올린다면? stop 혹은 quit라는 동사를 떠올렸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영어를 굴욕 영어라고 말한다. 우리끼리는 통하는데 외국인은 못 알아듣는 정체불명의 영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오랫동안 영어회화를 가르쳤는데 한국인들이 번번이 실수하는 문장, 즉 굴욕 영어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주 쓰지만 흔히 실수하게 되는 영어만을 뽑아 그 영어가 왜 굴욕 영어인지, 네이티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를 명쾌한 해설로 알려주었다. 연기자 출신의 인기 영어강사인 저자의 명쾌하면서 재치 넘치는 해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학연수 1년을 나가도 터득하지 못하는 네이티브 영어 감각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는 동달이의 좌충우돌 경험담이다. 독자들의 주변에도 있을법한 주인공...
[ 출판사 서평 ]
올해 가장 보고 싶은 영어책이 나왔다!

친구들과 놀다 밤늦게 집에 가면서 ‘나 전철이 끊겼어.', '나 차 없어.'라고 말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나 전철이 끊겼어.'나 차 없어.'를 영어로 옮긴다면? 혹시 'I have no subway.'를 떠올린다면? stop 혹은 quit라는 동사를 떠올렸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영어를 굴욕 영어라고 말한다. 우리끼리는 통하는데 외국인은 못 알아듣는 정체불명의 영어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캐나다와 한국을 오가며 오랫동안 영어회화를 가르쳤는데 한국인들이 번번이 실수하는 문장, 즉 굴욕 영어는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자주 쓰지만 흔히 실수하게 되는 영어만을 뽑아 그 영어가 왜 굴욕 영어인지, 네이티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를 명쾌한 해설로 알려주었다. 연기자 출신의 인기 영어강사인 저자의 명쾌하면서 재치 넘치는 해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어학연수 1년을 나가도 터득하지 못하는 네이티브 영어 감각이 생기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보는 또 하나의 재미는 동달이의 좌충우돌 경험담이다. 독자들의 주변에도 있을법한 주인공인 동달이의 에피소드와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크종의 그림을 함께 만나는 것은 이 책의 또다른 재미이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낄낄거리다 보면 어느새 굴욕영어에서 저만치 떨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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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 권이면 잘못 알고 있던 내 영어가 바로 잡힌다!

★ 공감백배 에피소드로 어디서든 재밌는 영어를 즐겨라!
어느 페이지를 펼치든 좌충우돌 동달이의 실수담이라면 웃음을 멈출 수 없다.‘맞아. 나도 이렇게 말하는데!’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에피소드로 책 읽는 재미가 두 배! 또한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실수이기에 한층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크종의 그림으로 웃음을 더하는 동달이의 에피소드로 용기백배 좌절금지!

★ 지루한 설명을 빼고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만 골랐다!
한국인의 굴욕영어 유형은 4가지이다. 영단어의 한 가지 뜻만 달달 외우거나, 뜻은 같지만 상황에 따라 골라 써야 하는 단어들을 헷갈리거나, 교과서에서 배운 문법대로만 말하거나 또는 한국과 영어권의 문화차이를 모르는 경우이다. 굴욕영어에서 탈출하기 위해 저자는 어려운 단어, 복잡한 문법 설명을 하지 않는다. 굴욕영어의 문제점을 짚어주고 네이티브 영어의 핵심만 간추린 설명은 이 책을 술술 읽는 힘이 된다. 이제 영어 공부할 때 졸면서 공부하지 말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 한 마디하고 싶은데 표현이 맞을까 틀릴까 고민하는 분
네이티브가 자꾸 What?이라고 되묻는다는 분
교과서에 나온 표현만 가지고는 성에 안 차는 분
다른 한국인이 내가 영어로 말하는 걸 볼까봐 조마조마한 분
어학연수나 여행을 앞두고 영어 울렁증에 걸려있는 분
모처럼 영어 한마디 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웃었던 경험이 있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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